안전한 소자본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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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02-10 02:19 조회4,041회 댓글0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356호가 넘는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파격적인 창업 조건으로 요식업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고 있을 경우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단기간에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수익원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사항이 없어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간판은 점주 시공으로 본사에 의뢰하거나 원하는 곳에서 해도 된다. 초기 자금이 현저히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다.

변경 비용도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www.badajini.co.kr를 참조하면 된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와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로 제공하므로 점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자연 건조된 질 좋은 고춧가루와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하여 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과 전골은 비린내가 전혀 없는 시원 칼칼한 맛이 나며, 모든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탕 메뉴(7∼8천 원)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주재료에 따라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의 4종류가 있어 고객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단체회식에 좋은 동태전골과 찜 메뉴도 있다. 특선메뉴로는 주꾸미볶음과 황태냉면, 황태만두, 메밀전병이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식재료로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은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이런 동태는 손질이 간결할 뿐만 아니라 조리도 쉬워 본사의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여 경력 주방장 없이 가족끼리도 운영이 가능하다.

육수분말을 사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량의 육수를 하루종일 끓이지 않아도 되어 주방 운영이 여유롭다. 또한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이와 전골냄비를 사용하므로 4인분, 6인분씩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돼 서빙도 편리하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써서 웰빙 음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잘 맞는다.

매달 신규 가맹점이 4∼8곳씩 꾸준히 늘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잡지와 주간지 지면 광고를 포함하여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가맹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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