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으로 바꾸니 매출이 절로 쑥쑥 - 바다양푼이동태탕 상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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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1-05-02 20:03 조회8,413회 댓글0건본문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바꾸자 테이블은 꽉꽉 매출은 쑥쑥
동태탕으로 업종을 바꾼 후 대박이 나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이번에 소개하는 바다양푼이동태탕 상암점은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1층에 있는, 테이블 7개의 소형매장이지만 평균 일매출 100만원을 올리는 알짜 점포다.
이곳이 동태탕으로 성공하기 전에는 원래 바비큐집이었다고 상암점 한상길 사장이(54세, 남) 말한다. "점심에는 복해장국을 팔고, 저녁에는 오리와 닭바비큐를 했었어요. 제가 입점해 있는 누리꿈스퀘어가 굉장히 큰 건물인데 식당가는 지하에 있는데다, 1층에 식당이라곤 제가 했던 바비큐집 달랑 하나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안 왔어요. 하루 매출이 5만원, 매일 열 그릇도 못 팔았고, 바비큐도 저녁에 한 두 테이블 받고 끝이었죠" 한사장은 장사가 하도 안 되다보니 다른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다고.
그러다 우연히 종로에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에 가보고 그 곳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바다양푼이동태탕과 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오픈한 상암점은 올해 1월 5일에 업종을 변경해서 가게 문을 다시 연 뒤 오늘과 같은 대박을 맞게 되었다.
"그냥 본사에서 가르쳐 준대로만 열심히 했어요. 테이블이 7개라 적지만 그것만 채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 장사 끝날 때까지 테이블이 풀로 계속 찹니다. 지난달부터 일매출 98만원을 올리고, 그 뒤로 한 달 내내 일매출 100만원을 올리고 있어요. 어제는 최고로 120만원을 기록했고요"
한사장에게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묻자, 동태탕이 맛있어서 손님이 많이 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느님이 돌봐주셔서 그렇다며 겸손하게 공을 하느님께 돌린다. "아침마다 새벽기도를 나가는데 기도하면서 하느님이 돌봐주시는구나, 기적이 일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시작한 장사지만, 일매출 120을 찍고 부터는 포기했던 꿈을 다시 이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계속 이렇게만 잘되면 가게에는 매니저를 두고 저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해 보려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사장은 나이는 벌써 50대이지만 전부터 선교사를 꿈꿔왔다고 한다. 이제 곧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아프리카로 가서 선교 활동을 해볼 생각이라고. 꿈을 갖고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사장은 힘이 절로 나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말했다.
처음 창업 아이템 선정을 잘못하여 어려운 일을 겪었던 한사장은 끝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도 이었다. "초보들이 창업할 때 특이하고 이색적인 메뉴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틀린 생각이에요. 우리 고유의 것이면서 장기간 검증받은 아이템이 대박을 가져다줍니다" 한사장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만난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바다를 추천하고 싶다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동태내장탕 6천원, 양푼이섞어탕 6천원, 삼겹살알곤이찜 3만원, 철판알곤이찜(한판) 1만8천원, 동태찜 2만원, 동태전골 2만원, 각종 술/음료 제공, 전메뉴 포장가능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05 누리꿈스퀘어 R-106호
ⓞ예약: 02-373-4292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가맹문의: 1688-4938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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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으로 업종을 바꾼 후 대박이 나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이번에 소개하는 바다양푼이동태탕 상암점은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1층에 있는, 테이블 7개의 소형매장이지만 평균 일매출 100만원을 올리는 알짜 점포다.
그러다 우연히 종로에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에 가보고 그 곳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바다양푼이동태탕과 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오픈한 상암점은 올해 1월 5일에 업종을 변경해서 가게 문을 다시 연 뒤 오늘과 같은 대박을 맞게 되었다.
"그냥 본사에서 가르쳐 준대로만 열심히 했어요. 테이블이 7개라 적지만 그것만 채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 장사 끝날 때까지 테이블이 풀로 계속 찹니다. 지난달부터 일매출 98만원을 올리고, 그 뒤로 한 달 내내 일매출 100만원을 올리고 있어요. 어제는 최고로 120만원을 기록했고요"
한사장에게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묻자, 동태탕이 맛있어서 손님이 많이 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느님이 돌봐주셔서 그렇다며 겸손하게 공을 하느님께 돌린다. "아침마다 새벽기도를 나가는데 기도하면서 하느님이 돌봐주시는구나, 기적이 일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시작한 장사지만, 일매출 120을 찍고 부터는 포기했던 꿈을 다시 이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계속 이렇게만 잘되면 가게에는 매니저를 두고 저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해 보려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사장은 나이는 벌써 50대이지만 전부터 선교사를 꿈꿔왔다고 한다. 이제 곧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아프리카로 가서 선교 활동을 해볼 생각이라고. 꿈을 갖고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사장은 힘이 절로 나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말했다.
처음 창업 아이템 선정을 잘못하여 어려운 일을 겪었던 한사장은 끝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도 이었다. "초보들이 창업할 때 특이하고 이색적인 메뉴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틀린 생각이에요. 우리 고유의 것이면서 장기간 검증받은 아이템이 대박을 가져다줍니다" 한사장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만난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바다를 추천하고 싶다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동태내장탕 6천원, 양푼이섞어탕 6천원, 삼겹살알곤이찜 3만원, 철판알곤이찜(한판) 1만8천원, 동태찜 2만원, 동태전골 2만원, 각종 술/음료 제공, 전메뉴 포장가능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05 누리꿈스퀘어 R-106호
ⓞ예약: 02-373-4292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가맹문의: 1688-4938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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